Tuesday, August 23, 2016

음악 플레이리스트 생성에 대한 조사 번역

From manual to assisted playlist creation: a survey라는 논문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덤으로 각 섹션별로 점점 요약이 과격해지는 과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1. 서문
음악을 찾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스트리밍 업체에서는 플레이리스트라는 수단을 써서 이용자들에게 곡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플레이리스트는 단순히 아티스트나 장르같은 주제로 곡을 모으는것을 넘어서 음악 카탈로그를 탐색하는 수단이 되었다. 
최근 약 10년간 플레이리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연구가 많이 있었다. 어느 시점부터 완전 자동 생성이 아니라 그 과정에 사람이 개입하는 연구가 많이 나왔다 [23, 53, 78]. 이용자의 피드백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고, 또 그 피드백을 이용해 이용자가 좀 더 활발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도 한다.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걸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이 만들었다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더 어필하기도 한다 [6, 9, 59]. 이런 현상은 다분히 감성적인 측면이 있다.  좋은 성공 사례는 8tracks가 있다. 사람들은 인간적인 측면을 좋아한다!
이 논문은 플레이리스트의 자동생성/수동생성/생성을 도와주는 기술 이렇게 3가지를 리뷰한다.

2. 배경
2.1 플레이리스트의 역사
(초략..) 라디오 프로그램은 진행자의 성격이 반영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했다. DJ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곡을 끊기지 않고 듣는 믹스라는 개념이 생겼다.최근에는 웹기반의 플레이리스트 공유라는 개념이 생겼다. (Spotify, Rdio, 8tracks, 애플뮤직 등).
결과적으로 플레이리스트라는 개념은 계속 바뀌어왔다. 대략 중요한 특징은 i) 공통점이 있는 곡을 모으고 ii) 만족 극대화를 위해 순서를 잘 조절하고 iii) 개인적인 취향이 그 과정에서 개입하고 iv) 곡과 곡 사이의 전환을 부드럽게 하고싶어하는 점이다.

2.2 플레이리스트의 정의
중요한 점: 여러 곡의 집합, 명확한 순서가 있다, 같이 듣도록 선택된다.
믹스테입과의 공통점:
- 믹스테입: 순서가 중요하다, 명확한 주제가 있다, 길이가 정해져있다, 공유를 위해 만들어졌다. 
- 플레이리스트: 구성이 더 자유롭고 길이가 바뀌기도 한다.
저자의 정의: A playlist is an arbitrary sequence of songs meant to be listened to as a group and that fit a certain theme or purpose either for individual reproduction or sharing.

2.3 플레이리스트의 분류
* 창작자와 이용자의 관계에 따라 - 전문 제작가/청취자/아마추어 제작자/플레이리스트 네가지 개념의 관계로 정의
혹은, 제작자와 제작 의도에 따라
* 방송용 라디오 플레이리스트 *개인화된 라디오 플레이리스트 *아마추어 플레이리스트 *클럽 플레이리스트 *앨범 트랙 *컴필레이션 트랙.

2.4 플레이리스트가 갖춰야할 특징
인기도, 신선함, 통일성, 다양성, 음악적 특징, 곡의 전환과 어우러짐

3. 플레이리스트 제작 기술
3.1 수동 제작
3.1.1 스타일
공통적으로는 여러 곡을 고른뒤에 그 곡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3.1.2 사람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방법
*목적, *곡을 고르는 기준, *어떤 특징을 갖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지 결정
[30]에 의하면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이유는 *공부, 등산, 운동 등 활동의 배경음악으로 쓰기 위해 *감정 표현이나 전달을 위해 *파티 등 이벤트에 사용하기 위해.
또, [30]에 의하면 플레이리스트에서 곡의 순서는 대체로 중요하지만 곡을 정렬하는 명확한 기준을 발견하기는 어려움. 매우 거칠게 이야기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같은 아티스트의 곡을 연달아 틀지 않음 *서로 상호 보완하는 곡을 이어서 튼다 *첫곡은 전체 곡중에서도 좋은 곡이어야하지만 제일 좋은 곡은 아님 *마지막곡은 매우 중요. 왜냐하면 다 듣고난 뒤의 인상을 좌우하므로. 
사람들마다 곡을 다르게 받아들이고 표현하지만 공통적으로는 1)곡 자체의 특징과 2)음악을 듣는 상황 이라는 두가지 특징으로 나뉨. 이 경우엔 음악을 듣는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 아니라 배경음악으로 쓰임. 상황의 경우에 템포나 장르보다는 감정이 중요하다거나, 또 어떤 모임이냐/곡의 인기도/이용자의 나이가 중요하게 상호작용. 

3.1.3 장단점
수동으로 곡을 만드는건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또 수많은 카타로그에서 곡을 고르는건 매우 어려운 일. 

3.2 자동 생성
3.2.1 문제 정의
seed가 되는 정보를 받아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는 것.

3.2.2 생성 기술
[14], [83]의 서베이 참조해서 정리하면 (**주: 범주가 좀 이상하군요)
1) 유사성 기반
2) CF기반
3) rule을 정의하고 이를 이용
4) 통계모델: HMM등
5) 사례 분석: 
5) 
6) 

3.2.3 장단점
자동 생성이라 상세 조절이 어렵고 작동 원리 파악이 힘듬.

3.3 생성을 도와주는 기술
사람들은 플레이리스트 만드는걸 좋아하지만 이게 쉬운일이 아니므로 이걸 도와주는 기술이 나왔다.

3.3.1 상호작용
시각화 등을 이용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므로 사람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애정듬뿍

3.3.2 Control
사람들이 플레이리스트 제작 과정을 통제하거나 적어도 통제한다고 느끼는것이 중요.

3.3.3 시스템 투명성
결과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게 됨

3.3.4 이용자 개입 (Engagement)
이용자는 특별히 어떤 곡을 찾기보다는 뭐가 있나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3.3.5 기술
Maps: 곡을 (2D 평면에) 시각화하고는 것
Graphs: 곡과 곡의 관계를 그래프 구조로 정의

3.3.6 장단점
곡 시각화를 통해 플레이리스트 제작하는 것은 자동과 수동의 장점을 합칠 수 있다. 

3.4 정리
생략

4. 분석 및 토의
4.1 수동 플레이리스트 생성
- 제일 간단.
- 여전히 플레이리스트 제작 과정은 연구 대상
- 제작자 자체에 대한 연구도 필요 (그래?)

4.2 자동 생성
- 제작자가 필요없음
- ‘통제’가 전혀 없다는 특징

4.3 Assisted 플레이리스트 생성
역시 앞의 내용 반복

4.4 실험 및 평가
평가:매우 중요하다.
주관 평가로 사용자의 만족도 측정 가능 (당연하지..)
객관평가로 다양성/통일성/신규성/신선함/친숙함/곡 전환 등 평가 가능 [67]
생성 툴의 경우엔 -생성 툴이 얼마나 좋고 편한지 -그 결과로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얼마나 좋은지 평가 가능

4.5 세가지 방법 비교


5. 결론
앞에 나온 말 반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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