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3, 2019

독서 - 안녕 헌법 - 차병직, 윤재왕, 윤지영

시사저널 책 소개 링크


나는 헌법의 내용을 알고싶을 뿐인데 왜 저자들의 주관과 감정까지 읽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게 내 요구사항과 저자들의 의도가 불일치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얼마든지 주장을 해도 되지만, 글에서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사실과 그 해석, 우리의 현실, 저자의 생각을 잘 구별해서 적으면 된다. 객관과 주관을 문장단위로 바꿔대니 독자는 피곤하다.

흔히 볼 수 있는 좌파의 감정과잉을 우파가 보면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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